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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강건강한 식수를 위한 끝없는 도전

물 산업의 내일K-water는 물 산업 오픈 플랫폼을 통해 물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제공하여 국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K-water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물 관련 중소기업을 매달 소개합니다.

건강한 식수를 위한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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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물, 깨끗하게”. 주식회사 금강 방만혁 회장의 명함에 적혀 있는 문구다. 이보다 더 간결하고 정확하게 회사의 이념을 설명할 말이 달리 있을까 싶다. 획기적인 스폴 파이프(Spol Pipe)와 스테인리스 물탱크를 개발해 우리 국민에게 공급하는 물을 그 무엇보다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 방만혁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이 명제에 반기를들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다. 세계 최초의 스테인리스 복합 롤 파이프인 스폴 파이프를 개발, 우리나라 급수 환경의 획기적 발전을 이룬 금강 방만혁 회장의 생각 역시 이와 같았다.
“K-water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은 전 세계가 인정한 고품질 물입니다. ‘이 좋은 물을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스테인리스 파이프와 스테인리스 물탱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산업단지에 자리한 금강. 2000년 무렵에 상수도용 대용량 스테인리스 물탱크를 만들어 대형 배수지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09년 스테인리스로 만든 용수 공급 파이프, 스폴 파이프를 개발해 건강한 물 공급 시대를 연 주인공이 되었다.
파이프의 내관을 스테인리스로 동그랗게 감싸고, 겉면을 폴리에틸렌 파이프로 감싼 형태는 세계 최초의 시도였다. 방 회장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기존 PVC, 주철관 소재 등은 모두 환경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그런데 납 성분이 아예 검출이 안 되는 것이 스테인리스입니다. 일반 환경호르몬도 아예 없고요. 파이프, 물탱크에서 물이 직접 닿는 부분인 내부를 이루는 가장 안전한 소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건강한 식수를 위한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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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水 없다생각과 시도는 좋았지만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은 당연히 쉽지 않았다.
“스폴 파이프의 경우, 2009년도에 개발을 시작해서 2011년쯤에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어요. 처음엔 작은 사이즈의 파이프를 개발하는 것도 쉽지 않았죠. 스테인리스를 원형으로 접합하고 그 위에 폴리에틸렌 소재를 붙이는 기술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각고의 노력 끝에 제대로 된 원형이 나오고 크기가 점점 커져서 60mm에서 마침내 216mm까지 이르니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사실 금속이면 금속, 수지면 수지, 한 가지는 쉬워요. 단일 물성이니까. 그런데 금속과 수지를 같이 하다 보니 열처리부터 모든 것이 다 도전이었어요.”
두 소재를 접착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 후 절단하는 톱을 수지용으로도, 금속용으로도 쓸 수 없으니 모든 과정이 신기술 개발의 연속이었다. 그 때문에 스폴 파이프와 스테인리스 물탱크 기술 관련 특허 기술만 30여 건이다.
이 같은 금강의 남다른 도전과 성공은 조금씩 결실을 맺어갔다. 2015년도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에서 스폴 파이프 및 신기술 상용화로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2018년엔 대한민국 물산업기술대전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당연히 K-water의 주목도 받았다. 2017년에는 K-water 성과공유제 제도에 통과한 것이다. 성과공유제란 K-water가 지원해준 자금으로 기술을 발전시키면, 중소기업과 공동의 혁신 활동으로 원가 절감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상호공유하는 상생협력 제도로, 중소기업 개발 제품의 판로를 확보하는 제도다.
이 같은 안팎의 주목으로 이제 금강의 스폴 파이프는 많은 이에게 가장 좋은 파이프로 신뢰를 받고 있다. 급수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점차 스테인리스 파이프를 선호하고 있다.
“K-water가 공급하는 건강한 물의 가치와 성능을 빛나게 하려면 그 건강한 물이 그대로 우리 가정에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탱크, 대형수도관을 스테인리스로 바꿔나가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이 꿈꾸는 세상은 단순하다. K-water가 공급하는 양질의 물을 우리가 있는 그대로 마시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글 김태희 사진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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