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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한가족 축구대회 도전기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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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오전 김천구미역을 향하는 KTX는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 본사는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 및 유관 기관 16개의 축구팀으로 붐볐다. 제5회 국토교통부장관배 국토교통 한가족 축구대회에 참가한 K-water 축구단은 1승 2패를 기록했다. 결과보다 아름다웠던 K-water 축구단의 1부 리그 도전기.



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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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함성, 하나 된 K-water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제5회 국토교통부장관배 국토교통 한가족 축구대회’가 4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한국도로공사 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 4팀과 유관 기관 12팀 총 16개의 팀이 참여해 상호 화합과 친목,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K-water는 1976년 축구단을 창단한 이래 건설부와 국토해양부 소속 때부터 9회의 우승과 2회의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K-water는 전년도 2부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1부 리그로 승격해 A조에 배치되었다. 경기는 1·2부 예선 조별 풀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년도 1부 리그 우승팀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로 막이 오른 대회는 치열한 접전이 후반까지 이어졌다. K-water는 인상적인 수비력으로 탄탄하게 경기를 운용했지만, 핸드볼 파울 판정을 받아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안타깝게 패했다.
그러나 K-water는 첫 경기의 쓴맛을 오래 간직하지 않았다. 응원 온 가족 및 동료들과 꿀맛 같은 점심 식사를 하며 전열을 가다듬은 K-water는 두 번째 주택관리공단과의 경기에서 2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오호영 대리와 박성열 과장이 차례로 주택관리공단의 골 망을 흔들었고, 득점의 순간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노래가 기세 좋게 울려 퍼지며 K-water의 승세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K-water는 마지막 상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3점을 내주며 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팀 구성을 완료하고 단 일주일이라는 짧은시간 동안 발을 맞춘 점을 감안하면 우승팀 한국도로공사와 준우승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아쉽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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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를 적신 48명의 땀방울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 간 교류라는 목적도 있지만, 각 기관들이 축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부수적 효과도 있다. K-water 축구단의 슬로건은 ‘승리의 함성, 하나 된 K-water’다. 전국에 흩어진 48명의 축구단이 ‘하나’가 되기까지 축구단은 본사와 수도권 지사를 중심으로 맹훈련을 해왔다. 특히 본사에서는 매일같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훈련했는데, 직장인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휴식 시간까지 할애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축구단은 그 이유를 하나만 꼽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선 첫째로는 격렬한 운동 후 느끼는 상쾌함, 체력을 키우는 활동이라는 점 등 축구 자체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로는 부서와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임으로써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업무에 조언해주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이다. K-water 축구단은 공 하나를 두고 몸과 마음의 언어로 소통하는 방법을 체득했고, 그 결과가 이번 대회의 매끄러운 패스와 팀워크로 나타났다.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도전을 선보인 K-water 축구단.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무게가 값지다.


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Mini Interview

강서병 부장K-water 축구단 회장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축구단의 회장인 강서병 설계처 부장은 이번 대회 내내 선수들을 푸근하게 감싸주었다.“우리 축구단은 창단 이래 9회의 우승을 거머쥔 강팀입니다. 경기에 선발된 선수 11명을 포함한 48명의 축구단 멤버는 훈련과 배려를 통해 한 몸처럼 움직이는 단합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습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뛰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경영 부장K-water 축구단 감독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법무실의 이경영 부장은 감독을 맡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전술에 집중했다.“이번 대회는 1부 리그에 올라서 우승까지 노려보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과 팀워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발 빠른 양쪽 날개를 주축으로 수비를 탄탄히 하고 상대방의 허점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그러나 좋은 성적보다도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 자체를 즐기며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앤드류 기타드 주임K-water 축구단 선수팀워크가 빛나는 K-water 축구단

인재개발원의 기타드 주임은 팀 내에 유일한 외국인 선수로, 선수단 사이에서 ‘앤디’라고 불린다.“캐나다는 축구를 잘 못하지만, 한국은 축구를 많이 좋아하고 잘해요. K-water에 듬직한 축구단이 있어서 팀원들과 같이 축구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어요. 그게 가장 좋아요.”



글 윤나래 사진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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