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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물 생활사| 선조들은 물을 어떻게 쓰고 생각했을까?| 물, 농사와 밀접한 연관을 갖다| 깨끗한 물, 신성한 약이 되다| 위생과 청결의 물, 놀이가 되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물 생활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물 생활사
세시풍속에 나타난 물의 상징성흔히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 즉 사람은 물론 작은 미생물조차도 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도 물은 곧 생명이라는 말은 매우 설득력 있는 표현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 물을 곧 약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신성시했다. 우리나라의 정수신앙(淨水信仰)은 맑고 깨끗한 물에 신성을 부여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수리 시설이 미흡해 물이 귀할 뿐 아니라 오염된 물로 전염병이 일기도 하던 시절이기에 우리 민족은 삶의 기본 요소인 물을 섬기고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애썼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을 관리한 것도 이처럼 물의 소중함과 신성함을 지키기 위해서다.
민속에서 물은 주로 제의, 신앙, 신화, 풍수 지리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 물이 지닌 의미와 배경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 속에 녹아든 물의 의미와 실용성을 살펴보자.


글·자료 제공 정연학 문학박사(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그림 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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