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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섬권역부문 여수권지사한마음 한뜻, 소통의 한마당
한마음 한뜻, 소통의 한마당
11월의 어느 날, 우리나라 남단 5개 시도의 용수 공급을 책임지는 여수권지사가 직원 간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자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직원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대회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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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 즐겁다 ‘여수권지사 체육대회’“우리가 워낙 물과 친하다 보니 마침 이런 날도 비가 오네요. 무슨 날만 잡으면 비가 잘 와요.”
여수권지사 김영우 지사장의 농담에 모두가 웃음바다다. 취재진이 여수권지사를 찾은 이날은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바로 볼링으로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한 체육대회가 그 것. 폭염이 유난히도 길었던 지난 여름, 여수권지사 직원들은 밤샘 작업도 불사하며 단수의 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다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낸 이후, 서로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이다.
우천으로 인해 등산으로 계획했던 체육대회는 실내 경기인 볼링으로 종목을 변경해 진행됐다. 시내 볼링장을 가득 메운 40여 명의 임직원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9개 팀으로 조를 짜고 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리기로 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스트라이크에 성공한 팀의 함성과 아쉽게 실패한 팀의 한숨 소리 그리고 모두의 시원한 웃음소리가 볼링장을 넘어 여수시 전체에 울려 퍼지는 듯했다. 산행에 맞춰 단체로 준비한 노란색과 주황색 손수건은 볼링장에서 단합을 상징하는 응원 도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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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소중한 휴식올여름 여수권지사는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73명의 전 직원은 비상사태임을 인지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력으로 무리 없이 관할 지역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었다. 김영우 지사장이 당시의 위기 상황을 회상하며 설명했다.
“원래 여름에는 물 사용량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올해는 폭염이 유례없이 길어지면서 공급할 수 있는 최대 물량 한계치에 가까웠지요. 특히 우리 지사는 여수산업단지와 광양제철소를 비롯해 여수, 광양, 순천, 고흥, 보성 등에 용수를 공급하기 때문에 물 사용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면 큰일 납니다.”
최근 들어 여수산업단지의 규모가 커지고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추세였기에, 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비상근무와 철야 작업을 하며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이번 여름은 안정적인 용수공급이라는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행사는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오늘처럼 잠시 업무를 잊고 함께 즐기는 날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직원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응원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지사장의 말마따나 이날 여수권지사 직원들은 오랜만의 휴식에 한껏 들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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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상관없이 모두가 함박웃음오늘 행사를 담당한 정훈 차장의 감회도 남다르다.
“우리 지사는 사업장들이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요. 순천시 별량면의 별량정수장과 상사면 이사천 취수장, 그리고 여기 여수권지사까지. 그렇다 보니 오늘처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단결된 모습을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여수권지사는 ‘Y시프터’라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이나 조직문화 개선점 등에 대해 젊은 직원들도 터놓고 의견을 제시하고, 수시로 논의하는 이른바 ‘유스문화’다.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이라는 이름 아래 전 직원이 일 년에 하나씩 목표를 정해 이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도전문화’도 갖고 있다. 연말이 되면 각자의 도전에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 점검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한 직원에게 시상한다. 평소 이 같은 소통과 ‘도전문화’가 있기에 남다른 단합과 진취적인 기운으로 업무를 해나갈 수 있다는 것.
이날의 볼링대회는 유시옥 차장의 개인전 우승, 김영우 지사장의 준우승, 그리고 5조의 팀 우승과 1조의 준우승으로 끝을 맺었다. 하지만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오늘의 승자는 여수권지사 임직원 전부일 터. 일등을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중요한 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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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태희 사진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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